주인에게 속아주는 양

 

알프스 산맥에서 양들을 몰때 강아지들을 훈련시켜서

 

양을 몰도록 시키는데요.

 

그런 강아지가 없을 경우 이런 방법도.?!

 

하지만 이건 사람의 오산일 수도 있습니다.

 

주인이 늑대 탈을 쓰고 양들을 몰고 있는데요

 

이때 이들의 생각은?!

 

정말 착하고 순한 이놈들은 주인에게 속아주는 양들입니다.

 

그래 너 너무 안쓰럽네 내가 그냥 갈게 하는것 같은데요.

 

참 주인은 노력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주인에게 속아주는 양 말고도 동물들은 생각보다 영리합니다.

 

잉.?! 이 아이는 영리한 아이일까요.?

 

멍멍탕이랑 종이컵에 들어가 있는 강아지,,

 

미소를 자아내는 사진이네요.

 

마지막 센스 저 나무젓가락 까지.1

 

아마 저 나무젓가락은 농심에서 나온 것 같은데요.

 

이런 아이디어 우리나라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동물들을 다시한번 살펴보세요.

 

주인에게 속아주는 양처럼 그냥 속아주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