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자동차 순정이 제일 이쁘지만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간의 튜닝이 필요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여자친구에게 맡긴다면 어떻게 변할까요.?

 

한 사람이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사진을 올려서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온통 금치장과 메이크업을 하기 편하게 튜닝해놓았네요.

 

색깔은 온통 하얀색이어서 떼도 금방 탈 것 같은데요.

 

여러분 튜닝은 직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사진을 보고 느낀점이 있으신가요.?

 

온통 화장도구로 치장된 차를 보면 다른여자도 못태우고

 

여러가지로 애를 먹을 것 같네요.

 

다음은 여러가지 웃긴 튜닝 사진 준비해봤습니다.

 먼저 멋지게 벤츠 로고가 걸려있는 잔디밭 차입니다.

 

이건 친환경 사람한테 맡긴듯 한데요.

 

비오고 엔진돌아가서 따뜻하고 한다면

 

꽃도 피는게 아닐까요.?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털복숭이 차입니다.

 

이렇게 만들어도 세차하기가 엄청 까다로울 것 같아요.

 

겨울에는 아예 생각도 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만약 비가와서 언다면 곧바로 냉동차가 될 것 같네요.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에 비하면 이건 애교로 봐줄 수 있겠네요.

 

어찌보면 귀엽기도해요.

 

털까지 붙인게 아주 섬세하게 작업했네요.

엄청나게 큰 바퀴를 단 차입니다.

 

이런차는 여자친구가 급구 반대를 할 것 같아요.

 

치마 입고 탈려고하면 아주 등산을 해야 하는 수준이네요.

 

다른 차들을 그냥 밟고 지나갈 수도 있겠어요.

 

타이어 값만해도 후달릴 것 같네요.

 

이렇게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말고 몇가지를 더 준비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차를 꾸미시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