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이 넘으면 알게 되는 것들 "나도 스물 쯔음 알았지"
스무 살이 넘으면 알게 되는 것들
해가 가면갈수록 나이드는 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스무살이 넘으면 알게 되는 것들?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다.
이말은 정말 공감 100%입니다.
진짜 대학가봐야 스무살이 넘어서야 이해하는 말들 정말 공감하네요.
교복입고 다닐때가 가장 제일 최고 좋았다는 것
진짜 이것도 맞는 말이죠. 그때가 가장 좋았어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친구들과 학창 시절에 정말 뛰어놀던 그때로 돌아간다면 더 신나게 공부하고
놀수 있었을 텐데요.
지금 내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진짜 스무살 전에는 천원자리가지고 할수 있는것이 너무나 많았어요.
길거리 떡볶이를 그렇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 스무 살이 넘으면 알게 되는 것들 중 하나지요.
다시 돌아갈수 없는 세월이 아쉽기만합니다.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다는 사람사이 관계라는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것
이건 아닌 사람도 있긴 할텐데.
친구관계라기보다는 사람 사이 관계라는 것.
이런것은 주로 돈문제에서 많이 나오는데요.
쓸쓸한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 수 없는 것이 사람마음이라는 것
돈을 버는건 너무나 어려운데 진짜 나갈때는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스무 살이 넘으면 알게 되는 것들 입니다.
이런 것들을 알았다면 정말 성인이 됬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것들은 어떻게 잡을수가 없죠.
그리고 다음의 4가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입밖에 낸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놓쳐버린 기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이런 것들을 잊지 않고 추억으로 아름답게
간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록 되돌릴 순 없지만 스무 살이 넘으면 알게 되는 것들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