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 임시 대처법"어딜 처다보는거야"
비 오는날 임시 대처법이 너무 야한것 아닙니까.
이런 포즈라면 바로 마를린 먼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갑자기 소나기라도 온 것 같이 모두 치마속으로 숨어 버렸네요.
오늘은 마를린먼로가 부끄러운날.
이럴줄 알았으면 이쁜 팬티를 입지 그랬어요.
비 오는날 임시 대처법으로 치마를 우산삼아 있는 대학생들입니다.
깜빡잊고 우산을 챙기지 않아서 낭패를 보신적이 있나요.
비를 맞는건 정말 기분이 나쁜데 저만 그런지 다른분들은 비맞는걸 좋아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비 오는날 임시 대처법을 보니 이 학생들은 정말 순발력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약간 민망할 것 같은데요. 치마폭 밑에서 비를 잠시 피하고 있네요.
이제 봄비 많이 내릴 기간이니 꼭 우산 들고다니세요.!
어느 고3학생인데요.
비 오는 날 임시 대처법은 완벽하게 마스터 했지만 걸어다니면서도 영어단어를 외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i'm a girl
지하철에서도 우산을 꼭 쓰고 다니는데요.
비 오는날 임시 대처법에는 아예 관심이 없는 아이 인 듯 합니다.
오직 공부.!힘내세요 고3여러분
비 오는날 임시 대처법을 잘지켜서 우산을 챙겼다고 해도,
이렇게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얼마나 아플까요.
한손으로는 운전 또 한손으로는 우산을 쓰다가 넘어 지신것 같아요.
순간캡쳐를 매우 잘했네요.
공감되시는분들 많으실 꺼에요 특히 여자분들.
우산을 쓰고 걷다보면은 이렇게 머리가 뽁뽁 뜯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 진짜 열받죠.
오늘은 비 오는날 임시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디로든 숨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