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의 노력.. 포기해야하나..

6년간의 노력.. 포기해야하나..

저는 가수가 꿈인 27살 한남자

쑥스럽고 창피한 일이지면

저는 음치였죠.

지금도 음치일수도..

가수란 꿈은 중학교때부터 그랬는데

음치였지만 노래를 듣고 부른ㄴ것은

정말 좋아했죠

근처에 백원짜리 몇개 넣으면

노래를 할수 잇는 곳이 있엇어요

코인노래방이죠

화가나도 슬플때 즐거울때

언제 나 노래는 큰힘이 됬어요.

근데 오래가지 못햇죠..

쟤 노래 진짜 못한다 쓰레기네 ㅋㅋ

어떻게 저런실력으로 노래해?

이런 소리가 많이 들리는 사춘기 시절은 정말 큰 상처였어요.

그렇게 완전히 상처만 남긴채 그 꿈은 날아가버렷어요

하지만 20살이 되던해

컴퓨터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그 노래에 다시한번 희망을 가지고

연습하고 또 연습햇죠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제목소리는 점차 조금식

변해가긴했죠

그어릴적 노래 못부르며 놀리고 절 무시하던 사람들은

와쟤 노래잘한다 멋지다라면서

많이 바뀌는 모습에 저는 너무 기뻣고 제꿈이 이루어질수 잇다는 희망이 생기었죠

하지만 벽에 부딪혓죠

기획사 오디션을 봐쏙

떨어졌죠

노래도 중요하지만 외모고도 중요하다

나이어ㅇ린 아이돌 가수가 대세인 지금 나이가 너무 많다

전 외모가 출중하지 못하죠

작은 눈과 오똑하지 않은 코.

더군다나 노력을 하느라 버린 긴 시간,,,

화살로 돌아왔죠

성형수술을 생각햇지만

금전적인여유도 없고

나이도 어떻게 하수 없습니다.

...

그렇게 저의 꿈인 가수 란 꿈이 다시 찾아온지 7년이 됫고

그동안 가수 오디션도 여라차례 봣지만

떨어졋죠

노래가 혹아요..

노래만 할수 잇다면 소원이 ㅇ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