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에게 빠진 여고생 "오빠짱"

조용필에게 빠진 여고생

 가왕이라고 할수 있는 영원한 우리의 싱어 조용필씨!

이번에 바운스와 헬로우로 각종 챠트를 휩쓸었는데요

조용필에게 빠진 여고생이 있다니.?!

얼마나 빠졌길래 그럴까요.

 진짜 미치겠다 이오빠.. 노래 너무좋아요..하면서 애정표현을 하네요.

조용필에게 빠진 여고생 아주 단단히 빠진 것 같습니다.

맨날 개울에서 놀다 바다접한 물고기가 된 듯 한것 같다는..

바운스가 약간 세련되려고 노력한 것은 보여요.

약간의중독성도 보이구요.

조용필에게 빠진 여고생은 오늘도 바운스와 헬로우를 듣고 있겠군요.

 저는 예전에 알리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불렀을때 엄청 감동했거든요.

원곡이 좋은것도 맞지만 알리도 너무 잘 불렀어요.

조용필에게 빠진 여고생중 하나인 알리씨.

가수들은 모두 존경한다고 하는데요.

저도 저렇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번에 콘서트도 한다는데 너무 비싸서 전 못가볼 것같아요.

그리고 일단 조용필에게 빠진 여고생보다는 아줌마들 때문에 가도 구경도 못할 듯 합니다.

이모 삼촌 팬들이 엄청나게 많은 진정한 국민가수라고 할 수 있죠.

조용필에게 빠진 여고생도 있듯이, 다시한번 인기를 체험하는 것 같습니다.!

조용필에게 빠진 여고생님 너무 흥분하지마세요. 40살차이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