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찍기 바쁜 cctv'에 해당되는 글 1건
서로 찍기 바쁜 cctv "내가 널 보고있다"
서로 찍기 바쁜 cctv
난 널 감시하겠다.
나도 널 감시할꺼다.
cctv두명의 자존심 싸움이 시작됬습니다.
과연 누가 승리할 것인가..
눈감으면 지는거임~
근데 과연 이것은 사용용도가 무엇일까요. 서로 찍기 바쁜 cctv는 자기 일도 안하고 농땡이를 부리고 있네요.
아무짝에도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왜 저렇게 해놓았는지 궁금해네요.
알송달송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꺼니 일해야지~
누가 돌려 놓은 걸까요 아니면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서.?
누가 뭐라고 해도 절대 목을 돌리지 않습니다.
설마 둘이 사랑에 빠진 건 아닐까요.
서로 찍기 바쁜 cctv들이였습니다.
하루종일 아니 그냥 놔두면 365일 서로만 처다보고 있겠죠.
저렇게 가까이서 서로만 찍고 있으면 정들겠어요.
서로 찍기 바쁜 cctv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이제 어딜가나 찾아볼수 있는 이 카메라들은 이렇게 범죄도 예방해 주는데요.
슬랩스틱을 보여준 이 사람은 동영상인데요.
먼저 얼굴을 확인시켜줍니다. 그리고는 복면을 쓰는데요.
자기가 여기에 돌은 던지고 깜짝놀라서 뒤로 자빠지는 모습이 너무 웃기네요.
그리고 나서는 훔치려고 했다가 바로 경찰에게 잡혔다고 하는데요.
캘리포니아에서 생긴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코믹한 도둑이네요.
잉.?
아까는 서로 찍기 바쁜 cctv의 러브스토리였다면
이번에는 풍선과 카메라의 사랑.?
난 너만 바라볼꺼야 죽을때까지.
누가 이렇게 묶어놨는지 몰라도 어서 풍선을 철수 해야겠어요.
혹시 누가 범행을 위해서 이렇게 일부로 만들어 논 것은 아닐까요.?
서로 찍기 바쁜 cctv가 목을 돌리면 많은 범죄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관리원중 한명이 관찰을 하다가 어린아이들이 바닥 분수대에서 쓰러져 있는것을 보고
놀라서 달려갔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안움직이길래 이거 큰일났구나 하면서 119를 부르려는 순간에
몸을 뒤집더군요..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고 옷을 말리고 있었다고 하네요.
진짜 재미난 일들이 많은 듯 합니다.
서로 찍기 바쁜 cctv로 인해서 정말 재미난 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