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에 달라지는 얼굴 "한사람 맞아?"

 빛에 달라지는 얼굴

우왓 신기해요 한여자가 맞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변할수가.

역시 여자는 화장발 그리고 조명발 인가 봅니다.

그런데 본판이 이뻐서인지 어떤모습을 해도 이뻐요.

어리게도 보이고 이쁘게도보이고 상큼하게도 보이고 섹시하게도 보이고

이렇게 빛에 달라지는 얼굴은 모든 여자에게 적용되는 걸까요.?

제여자친구한테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실제로 출열을 한 사람입니다.

미소짓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 아름다운 것 같군요.

이렇게 아름다우신분이 어떻게 아이디어까지 그렇게 좋으신가요.

 이번 느낌은 약간 몽롱한 표정이네요.

표정이 다 똑같은 것 같은데

이렇게 빛에 달라지는 얼굴이라니, 새로운걸 알았어요.

다음부터는 빛을 많이 신경써야겠는데요.

 약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입니다.

초록빛과파랑빛은 아예 느낌자체가 틀리네요.

손을 들고 있어서 그런지 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나타냅니다.

빛에 달라지는 얼굴- 초록색은 공포느낌

 형광등을켜놓은것 같아요.

형광색 - 섹시한느낌이 조금 강한데요.

이분 조금 제스타일이네요.

빛에 달라지는 얼굴중에 이런 조명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미모가 따라줘야 이쁜거겠죠.?

보라색도있습니다.

보라색의 조명을 받은 것을 보니 약간 고급스러우면서

뱀파이어느낌이 나는데요.

저만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약간 영화배우같기도 하네요.

계속 노려보고 있으니 약간 무섭기도 한 사진입니다.

빛에 따라서 이렇게 달라지는 얼굴이 마냥 신기할 뿐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해보고 싶군요.

마지막 색깔인 파란색!

솔직히 말하면 조금 싸가지 없어보이는데요.

그래도 본판이 되니 봐줄만 한 것 같습니다.

약간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 나쁜 악녀 역활을 하는 그런 느낌이 나는군요.

지금까지 빛에 달라지는 얼굴 이였습니다.